로그인 회원가입 정기구독신청 MJ미디어홈페이지
아그파 CEO 포럼 개최

아그파코리아(주)(대표 권순기)는 지난 11월 21일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인쇄사 및 관련 장비 유통사 대표와 인쇄 관련 미디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CEO 포럼을 개최했다. 아그파 CEO 포럼은 아그파의 최신 기술을 설명하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협력사들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는 행사다.
권순기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아그파 본사의 라인힐데 알라트 프로덕트 매니저가 아그파 솔루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유럽 비즈니스 모델 벤치마킹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창조’를 주제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조현일 부장은 아그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문제광 칼라인 대표가 성공 스토리가 이어졌다.

오프셋 인쇄, 성장 줄지만 명맥 지속
아그파 CEO포럼의 첫 번째 순서로 권순기 대표가 환영인사를 겸한 기조연설을 통해 아그파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통계를 통한 전 세계 인쇄 시장을 조망하고, 미래 사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아그파는 150년 회사로 장수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3조 3천억, 직원 만여 명이 40여 개국에서 지사, 대리점은 100여 개국에 진출한 회사로 소개했다.
회사 소개에 이어 인쇄시장 전문 조사 기관인 스미더스 피라의 조사를 바탕으로 자료를 통해 인쇄산업이 사양 산업이라고 말하지만, 작년인 2016년 인쇄시장은 약 978조 원으로 전 세계 GDP의 1%가 인쇄에서 창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용 인쇄분야는 포장인쇄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산업용 인쇄는 제품의 기능, 장식, 제조를 도와주기 위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인쇄 제품들로. 자동차 대시보드. 천장 태양광 패널, 실내의 가구 TV, 커튼, 세라믹 타일도 인쇄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산업용 인쇄에서 시장규모와 성장은 현재 그라비아에서 잉크젯 인쇄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보고, 아그파의 제품군인 포장인쇄, 인쇄전자, 금속인쇄 분야에 진출한 아그파 제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종이 인쇄에서 산업용 인쇄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업체인 DNP(Dai Nippon Printing)를 소개했다.
권순기 대표는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오프셋 인쇄는 살아남지만, 시장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그파는 오프셋 인쇄의 생산효율성, 친환경, 기능성을 증대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지속할 것임을 약속하면서 한국에서도 DNP와 같은 회사가 생겨나기를 바란다면 기조연설을 마쳤다.

아그파 솔루션으로 성공한 유럽 회사들은?
라인힐데 알라트 매니저는 ‘성공적인 유럽 비즈니스 모델 벤치마킹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창조’를 주제로한 연설을 시작하면서 하이엔드 디지털 잉크젯 프로덕트 매니저겸 엔지니어로 MBA, 10년 동안 아그파 그래픽에서 근무한 경력과 하이테크 산업과 마케팅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과 개인적으로 한국 문화와 한국을 좋아하는 지한파로, 5년 전 서강대에서 한국어 공부를 한 점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아그파 솔루션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성공한 첫 번째 사례로 네덜란드의 TVE를 소개했다. TVE는 36년 경험과 45명의 창조적이고 숙련된 직원 보유, 와이드 포맷, 사인, 디스플레이, 데코레이션, Jeti Tauro, Jeti Titan을 장비하고 디자인부터 설치 전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회사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여기에 아그파의 차별적인 지원요소와 아산티(Asanti) 워크플로를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직원과 자원의 효과적인 사용으로 생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2명에서 시작한 가족회사로 벨기에 회사인 DACAR를 소개했다. 벨기에 beere 소재 2004년부터 사인&디스플레이 비즈니스로 시작해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고객층 인쇄회사, 리셀러 이벤트 & 광고 에이전시회사로 Jeti Tauro, Jeti Titan, Acorta 장비와 주문의 80~90%는 Asanti Storefront web-to-print 솔루션을 통해서 처리하는 회사다. 공정최적화와 생산성 향상, 작업 실수 횟수 최소화, 재작업 방지, 전반적인 인쇄품질 향상을 이룬 회사라고 소개했다.

아그파 솔루션
조현일 부장은 ‘AGFA의 차별화된 잉크젯 솔루션 :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삼품구매 과정의 어려움 호소하는 이유로 웹 파편화에 따른 복잡한 구성과 시간과 인력 부족, 홈페이지 제작비용 유지보수 비용을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DACAR를 예로 들어, Asanti storefront web-to-print 제품을 제시했다.
Asanti storefront로 접수된 데이터는 Jeti UV LED 프린터를 통해 벽지, 스팟 바니시, 렌티큘러, 3D렌즈, 점자인쇄, 입체효과, 미술품재현, 장식소품 등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하고, 친환경, 저전력 등 장점을 가진 JETI 제품군 특징과 제품 스펙을 덧붙였다.
이외에도 와이드 포맷 전용 워크플로 ASANTI INKJET WORKFLOW와 파일오류 확인 가능한 ASANTI Preflight, 미디어를 절감해주는 레이아웃 최적화 프로그램 True Nesting 레이아웃, 대형출력물을 이어주는 타일링 인쇄, 캘리브레이션, Thin Ink Layer Technology, PCB 전자기판과 Chemical Milling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국내 JETI 솔루션 도입 사례 분석
문제광 칼라인 대표는 프린팅은 기존 책자와 상업 인쇄와 사인&그래픽스 인쇄를 접촉식 인쇄 기술과 비접촉식 인쇄 기술로 구분했으나, 잉크젯 방식 인쇄 기술의 발전(수성, 유성, UV) 등으로 현재는 서로 같은 비즈니스 분야로 전환되어 사업의 영영의 구분이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프린팅 시장을 수성잉크를 이용하는 출력물, 라텍스(솔벤트), UV 시장으로 구분하고, 이 중 UV 시장은 다양한 소재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개발되고 투자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품질이 좋지 않았던 10년 전 UV 초창기 장비에 비해 최근 기술이 발전됐으나, 현재 시장현황은 저가 중국산 프린터와 낮은 생산성 장비 잉크가 국내 유입, 컬러 재현력 부족 잉크 접착성 약화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의 부족으로 생산속도가 낮아 대량생산을 하려면 여러대 장비 도입 보다는 메이커 장비 도입하려는 추세라고 전망했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주목 받고 있는 것이 아그파의 MIRA, Tauro highend 제품으로, UV 잉크의 적층 방식으로 다양한 질감 구현 이미지를 레이어로 다양하게 구현하여 표면에 바니시 잉크로 인한 표현 spot 기법 컬러 인쇄 후 바니시 잉크를 이용하여 표면에 투명한 질감 구현 가능한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생산성이 떨어져 단가가 높았던 렌티큘러 프린트가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실제로 아그파 벨기에 본사에 방문해 고객들과 아그파 본사에 들러 다양한 표면에 인쇄 , 유리 철판 화이트 잉크, 내구성 검증했던 과정과 벨기에, 네덜란드 대형 고객사 방문업체들의 샘플룸을 방문해 다양한 프린팅 기법 구현한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문제광 대표는 이 분야의 핵심으로 잉크, 헤드, 소프트웨어 3가지로 나누고, 아그파 MIRA와 Tauro는 실내•외 소재들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리코 5세대 헤드를 이용해 7피코리터의 잉크 세팅이 가능하며 ASANTI RIP 프로그램으로 3D 등 다양한 기법의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산 고객들이 제품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7,12 본기사는 월간PT 2017년 12월호 에 게재기사입니다.                      당행본신청
검색
아그파 CEO 포럼 개최...
아그파코리아(주)(대표 권순기)는 지난 11월 21일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인쇄사 및 관련 장비 유통사 대표와 인쇄 관련 미디어 담당자 100여명을
2017,12 본기사는 월간PT 2017년 12월호 에 게재기사입니다.
고수곤 연합회장 간담회...
지난 10월 13일 서울 중구 소재 인쇄정보센터 7층 회의실에서는 연임 2년 차를 맞은 고수곤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이 본지를 비롯한 국내
2017,11 본기사는 월간PT 2017년 11월호 에 게재기사입니다.
인쇄업계 이상없나?...
최근 인쇄업계의 중견 인쇄사들은 물론 명망있는 인쇄사 까지 연속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모습에 망연자실하는 모습들이 연연하다. 이런 상황에도 극단적인 단가 경쟁에 스스
2017,10 본기사는 월간PT 2017년 10월호 에 게재기사입니다.
동양잉크와 체스파, 국내 플렉소 시장 일군다...
지난 7월 4일 ㈜동양잉크(대표 최대광)는 서울 마포 소재 가든호텔에서 동양잉크와 폴란드 체스파 잉크, 프린벨트와 공동으로 ‘그라비어 및 프렉소 인쇄용 친환경 잉크
2017,9 본기사는 월간PT 2017년 9월호 에 게재기사입니다.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