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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PRINT 2017(제9회 북경국제인쇄기술전시회)

지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친환경, 효율화, 디지털화, 그리고 지능화’를 주제로, 북경중국국제전시센터 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CHINA PRINT 2017(제9회 북경국제인쇄기술전시회 2017)은 16만㎡의 면적에 1,300여개의 전시사가 참여했고, 연인원 20만 명의 방문객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북경중국국제전시센터 동관 12개 홀과 서관 8개 홀을 합쳐 전체 20개의 홀에서 전시회가 개최됐고, 전시기간 동안 70여 차례의 포럼, 강연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CHINA PRINT(북경국제인쇄기술전시회)는 1984년에 설립되어 4년에 한 번씩 북경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다. 인쇄를 비롯한 관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아시아 대표적인 전시회로, 지난 2013년까지 이미 여덟 차례 개최됐다.
CHINA PRINT는 1986년 국제박람회연맹의 비준을 받아 중국에서는 첫 번째 회원이 됐다. 30여년의 발전을 거쳐 정부관계부처의 지도와 출자양측의 공동노력과 국내외 인쇄인들의 광범위한 참여와 전폭적인 지지 하에, 현재 CHINA PRINT는 규모나 영향력에서 모두 아시아 최대, 독일 drupa에 이어 세계 2위의 국제인쇄전시회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 톱클래스를 대표하는 대대적인 전시 규모
CHINA PRINT 2017은 중국에서 개최한 포괄적인 국제 인쇄 전시회로서 항상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인쇄 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박람회(CHINA PRINT 2013)에는 8개의 모든 실내 전시장이 완전히 채워졌고 11개의 외부 임시 전시장이 지어졌고, 총 전시 면적은 16만㎡로 집계됐다.
전시회의 규모와 출품자 및 방문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CHINA PRINT 2017은 특정 타깃을 겨냥한 전시 계획을 통해 인쇄물 시장의 다양한 최신 이슈를 다루는 아래와 같은 6개의 전시홀과 전문 바이어 및 전시 업체를 지원하는 같은 8개의 특별 구역을 갖췄다.
1. 종합 인쇄 홀
2. 디지털 인쇄 홀
3. 라벨 인쇄 홀
4. 후 언론과 포장 홀
5. 장비 및 소모품 홀
6. 프론티어 기술 홀

8개의 특별 구역
1. VOC 처리 존
2. 3D 프린팅 존
3. RFID 존
4. 인터넷 + 산업용 로봇 존
5. 인터넷 + 인쇄 존
6. 인터넷 + 패키징 존
7. 인터넷 + 미디어 존
8. 인터넷 + 전자 존.

전통의 인쇄 강자들, 최신 제품 대거 선봬
이번 CHINA PRINT 2017에서 가장 큰 전시장을 연 회사는 지난 해 drupa에서 가장 큰 전시장을 연 HP다. CHINA PRINT 2017에서도 3,000㎡에 달하는 최대 면적의 전시장에 최신 디지털 인쇄기와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 HP는 관람객과 바이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코니카미놀타는 중국 북경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China Print 2017’에서 두 번째로 큰 부스 규모를 자랑하며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무리했다. 코니카미놀타는 China Print 2017에서 총 15가지 제품을 전시하였다. 그 중 디지털 라벨 프린터 bizhub PRESS C71cf와 같은 디지털 인쇄기는 물론, 최근 후가공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팟 UV 코팅기 MGI JETvarnish 3D EVOLUTION, JETvarnish 3DS을 디지털 인쇄 시스템과 함께 소개하였고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후지제록스는 ‘차이나 프린트 2017’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인쇄 트렌드에 맞춰 자사의 신형 컬러 디지털 인쇄기인 ▲버산트 3100 프레스 (Versant 3100 Press) ▲아이젠 5 프레스(iGen® 5 Press) ▲컬러 1000i / 800i 프레스 (Color 1000i / 800i Press)와 흑백 고속 디지털 인쇄기 ▲누베라 314(Nuvera™ 314 Perfecting Production System) 등을 선보였고, 여러 협력사들과 브로슈어, 리플렛(전단지), DM(다이렉트 메일) 등의 소책자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후가공 장비와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OPEN NEW PAGES’를 주제로 고모리 코퍼레이션은 과거 오프셋 인쇄기 전문 메이커에서 인쇄 전반에 걸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탈바꿈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프셋 인쇄기는 물론, 디지털 인쇄기, PE(전자회로 인쇄기), 지폐인쇄기, 후가공기 외 인쇄 자재 및 기재 등 모든 부문의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Impremia IS29, LITHRONE GX40RP, LITHRONE G 37과 같은 인쇄기와 KP-Connect, K-ColorSimulator 2 등을 공개했다.
리코는 ‘Imagine Your World’ 슬로건으로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여 고객들의 비즈니스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출품했다. 리코의 제품들은 1,200 X 4,800dpi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레이저 빔 테크놀로지인 VCSEL(Vertical Cavity Surface Emitting Laser)을 기술을 적용하여 어느 경쟁사보다 고품질 인쇄를 할 수 있는 장비로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업계 최초 형광토너와 디지털 컬러 인쇄기 Leo (C7100SX), Charis (C5200S), 디지털 흑백 인쇄기 Baron (8200S)가 선보였다.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가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디지털 커팅&크리징 장비 하이콘은 Highcon Euclid3, Highcon BEAM, 웹투 패키지 소프트웨어 플렛폼인 Highcon Axis를 선보였다. 하이콘은 디지털 다이커팅 기술을 통하여 목형제작의 따른 물리적인 시간의 소모없이, 기계자체에서 디지털 커팅 및 크리징(오시)을 수행하는 장비다. 이어 디지털 후가공 장비로 코팅 및 바니시 장비인 스코딕스 제품도 선보였다.
코닥은 Flexcel NX 시스템, SONORA 무현상 판재 및 신제품 SWORD MAX 등 디지털 판재, Trendsetter Q800 SCU, UWS 소프트웨어, Monojet 330 등 제품 및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Kodak은 완전 자동화, 비용과 품질 및 비즈니스 위험요소를 컨트롤 할 수 있는 PRINERGY On-Premise 플랫폼을 시연했다. 이어 최근에 출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PRINERGY Cloud Platform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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