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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인회의 | 올해의 출판인상 시상식 및 출판인의 밤 개최... 2011-01-05


한국출판인회의가 올 한 해를 갈무리하고 대망의 2011년을 다짐해보는 ‘올해의 출판인상 시상식 및 출판인의 밤’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30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양성우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나기주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장을 비롯해 한철희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및 회원사 대표 등 약 5백여명의 출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추구해야 할 출판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흥식 한국출판인회의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철희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의 인사말, 축사, 올해의 출판인상 선정 경과보고 및 시상식, 출판인 해외연수자 증서 수여, 2010한국출판인회의 사업 영상 보고, 가수 안치환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한철희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시대의 지식과 정보를 담아내는 그릇인 ‘출판’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인류 역사 속에서 그 산업적 위상과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여 왔고, 스마트폰과 e북시대의 화려한 개막 속에서 그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올 한 해도 책의 밭을 기름지게 일구고자 노력한 모든 분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의 출판인상’은 매년 책 문화와 출판산업 각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취를 이룬 분들께 그 노고를 빛내기 위해 선정하는 상인만큼 올해도 매우 훌륭한 분들을 수상자로 모시게 돼 더욱 기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는 올해의 출판인상 본상은 ‘더난출판, 북로드’의 신경렬 대표, 공로상은 ‘도서출판 들녘’의 이정원 대표와 ‘독서대학 르네21’ 운영위원장 김한승 신부가 수상했고, 편집부문상은 ‘보림출판사’ 최정선 기획위원, 마케팅부문상은 ‘(주)김영사’의 서재근 본부장, 디자인부문상은 ‘(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의 김태형 아트디렉터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영상보고로 진행된 ‘2010한국출판인회의 사업성과 결산’에서는 올해 초 ‘2010 전자출판의 원년, 출판인의 손으로 기록하자’란 슬로건 아래 추진했던 전자출판진흥사업을 비롯한 건강한 출판유통질서 확립, 독서진흥사업, 출판 및 저작권 권리, 출판인재 양성사업 등의 성과와 추진현황들을 자세히 보여줬다.
지난 1998년 11월 ‘책과 함께 여는 새로운 문화 천년’이란 모토로 294개 출판사가 모여 출발했던 한국출판인회의는 2010년 11월 현재 430여개 출판사가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단체로 성장, 전문출판인 종합학교인 서울북인스티튜트(sbi)와 출판전문인력 양성 및 출판재직자 직무향상교육 기관인 ‘서울출판예비학교’ 등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출판문화발전을 주도해가고 있다.
TEL. 02-314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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